100 Replies to “Parasite Movie Review ‘기생충’ 속의 10가지 키워드 (ENG SUB)”

  1. English subtitles!

    안녕하세요 구독자 여러분. 미망인이라는 표현의 의미에 대해 뒤늦게 인지하였습니다. 추후에는 사용을 삼가토록 하겠습니다. 말씀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영상 속의 충숙이 메달을 딴 운동 종목은 '투포환' -> '해머던지기' 로 정정합니다.

    기택네가 술을 마시는 장면에서 충숙만 필라이트를 마신 것으로 정정합니다. 오류입니다. 'ㅁ'; 제보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 전달력이 굉장히 좋으시네요.. 제가 똑같은 대본으로 하더라도 절대 이정도로 전달할 수 있을 것 같진 않습니다. 20분짜리인지도 모르고 봤네요.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3. 이건 그냥 제 생각인데 가정부 문광을 쫓아낼 때 복숭아 알레르기인데 결핵이라고 믿게 하고 쫓아내잖아요? 근데 마지막에 충숙과 기우만 남았을 때 잠깐 충숙의 기침소리가 들립니다..혹시 결핵이 아닐까 추측했어요ㅋㅋㅋ기정은 원래부터 없던 인물을 대신해서 그 집에 취직한 거라서 마지막에 죽게 되고 충숙은 결핵 때문에 쫓겨난 문광처럼 결핵에 걸린 것이라는 생각을 했어요! 근거없는 추측이긴 한데 기침소리가 자꾸 거슬려서…

  4. 와…. 영화 보고나서 뭔가 날것을 먹은거같고 너무 직접적여서 구토가 나올듯 불쾌함도 있고 어른어른한 감정도 있었는데 속시원하게 풀어주신거 같아서 너무 좋아서 꾸욱 눌렀습니다!!!!!! ㅜ 맨 마지막 음악을 못듣고 나와 아쉽네요 ㅜ

  5. 이 영화가 무서운 이유
    1. 공포영화처럼 인위적인 공포가 아닌, 인간 본능의 추악함을 통해 공포를 준 영화.. 상황에 따라 나도 추악해 질 수 있다는걸 공감시켜 버리는 무서운 영화. 관객을 무섭게 만드는 영화가 아닌, 내면에서 무서움을 불러일으키는 진짜 무서운 영화.
    2. 대부분의 허접한 공포영화는 어느정도 스토리 예측이 가능함. 근데 이건 한 시도 예측이 불가능한 탄탄한 스토리로 짜여져있음. 예측이 가능해 지면 재미와 집중도가 떨어짐. 이 점에서 감독이 얼마나 치밀하게 각본을 짰는지 그의 천재성이 나타남.

  6. 영화 한번 보고 이 영화처럼 많은 장면들이 뇌리에 박혀 계속 떠오르는 영화는 첨인것 같네요. 한번만 보고 말 영화가 아닙니다. 해석 잘 봤습니다. 이 영화는 다양한 해석을 읽고 또 본다면 더 재밌을것 같아요.

  7. 배경과 복선… 지금 우리가 온세상이 느끼는 것을 우아하게 폐부를 찌르는 시점에 박수를…
    역시 대단하신 감독님.. 멋져요 ღ'ᴗ'ღ

  8. 영화 보고 나서 너무 복잡한 심정이 들었음
    우리가족은 그냥 평범한 중산층인데 우리집도 정말 어느 순간 기택네처럼 반지하 바닥으로 내몰릴 수 있다는 불안감과 동시에 그래도 우린 기택네처럼 그렇게 살진 않으니까…라고 생각하면서 안심하는 내 자신한테 뭔가 복잡한 심정이 느껴짐…ㅜㅜ
    뭔가 현대사회가 개인주의 성향이 강하고 자기 인생만 신경쓰고 살잖음ㅇㅇ 게다가 그냥 내 주위 사람들은 다 나랑 비슷한 사람들이니까 사회 내 계급이니 그런거를 보기가 쉽지 않는데 뭔가 이 영화가 내 목덜미를 잡아다가 우리 사회는 이렇게 계급이 있고 선이 다 그어져있다고 착각하지 말라고 내 눈앞에 들이미는 느낌이라 너무 불편하고 찝찝했음….

  9. 선 냄세 부분에서 저는 좀 다르게 생각하는게 그 장면에서 선을 넘은건 기택이 아니라 박사장이었다고 봅니다. 그렇게 선을 넘지 말아야한다고 이야기하던 박사장은 가장 위급한 상황에서 본능적으로 한 행동으로 기택이 생각한 선을 넘었던게 아닌가 싶으요… 그 장면에서 영화 내내 기택이 박사장에게 받은 선을 넘지 않는 모멸과 멸시가 폭발한게 아닝가 하고 저는 마 그렇게 생각합니다.

  10. 영화 리뷰하는 채널이 많아져서 구독 잘 안누르는데 목소리 깔끔하고 내용 정리 잘 한것이 구독 꾸욱 누르게 만드네요

  11. 오늘 호주에서 개봉해서 보고왔어요 외국인들도 많고 한국인들도 많이 보러왔네요 ㅎㅎㅎ

  12. 봉감독도 엄청난 디테일이었지만 그걸 뒷받침하는 배우들의 완벽한 몰입되는 연기력도 한몫한듯

  13. 개인적인 이영화의 핵심은 불편함이다. 가난함의 불편함. 부유함의 불편함. 시각화할수없는 냄새를 상상하게 하며 오는 불편함.주구장창나오는 계단씬. 선을 넘을듯 말듯한 불편함.

  14. 혹시 영화관련 전공하셨나요? 해설이 깔끔하고 적당히 깊이있어 좋았고 뒤쪽 카메라 설명도 해주셔서 다른 유투버들의 영화리뷰와 차이가 느껴졌네요. 영화를 좋아해서 이런 영상도 찾아보는편인데 맘에들어서 처음으로 글 남겨보네요. 구독하고 갑니다 🙂

  15. 솔직히 보는내내 묘하고 소름끼쳤던거같아요.
    못가지면 추한꼴 당하고 가진사람은 못가진자를 아랫것 취급하고 , 저는 가난이 싫어요. 그래서인지 보는내내 기분이 별로였네요

  16. 스포주의

    수석은 박서준이 최우식집에 들고올때 이 수석이 돈과 운을 불러온다고말함 그리고 최우식이 비가많이오는 그날 끌어안고서 "얘가 날 계속 따라다녀"라고 말하는 것은 이 모든 상황을 알고있음에도 요행을 계속해서 바라고있는 자신의 모습을 말하는 것이 아닌가 싶음 이 수석을 들고 그 부잣집으로 갔을때 최우식은 이 수석에 뒷통수를 맞고쓰러짐(결국 요행을 계속해서바라다가 그 운과 요행에 뒷통수를 맞음) 마지막에는 그 수석을 자연으로 돌려놓음 이것은 더이상 운과 요행을 바라지않고 자신의 힘으로 살아보겠다 라는 의미같음 그러므로 수석은 운과 요행을 말하는게 아닌가싶음.

  17. 왜 하필이면 캠핑갔다가 와서 먹고싶었던게 짜파구리일까? 부잣집 사람들이..한우,너구리,짜파게티에 무슨 의미가 있어? 하다가 생각난게
    짜파구리는 짜파게티2 너구리1의 비율로 만들어짐 거기다 부의 상징성을가진 한우를 넣은게 영화에 나온 한우짜파구리임
    근데 공교롭게도 문광가족은 2명 기택가족은 4명임 2:1비율로 짜파구리 비율과 일치함..
    봉준호 감독님은 계급의 차이를 인정하고 공생하기를 바란거같음 한우짜파구리처럼

  18. 애트모스 관이 뭐죠?? 음향 좋은 관이 따로있나요ㅜㅜ 코엑스mx관같은건가 검색해도 안나오네용…

  19. 제일 생각없던 기택?이 제일 대책없는 일을 저지름,,꼴보기싫고 내가 상처받았다고 죽이는게 정당해지나? 그걸 왜 선택하는지,,pc방 살인과 무엇이 다른지,,보고나서 복잡한데 재밌어서 또 보고싶다가 갈수록 화딱지가 나서 다신 안보고싶음,, 재미나네요,,비맞으며 내려갈땐 숨이 찰정돈데 설명을 들으니 숨이 좀 트임,,이것도 좀 이상함

  20. 저는 궁금한게 봉준호감독은 이 영화를 통해 사회의 문제를 알리려고 하는걸까요?
    아니면 하층민들에게 사실을 직시하라는 의미로 적나라하게 보여주는걸까요?

  21. 선을 넘은건 애초에 속이면서 들어온거죠
    이영화에서 더 잘못한사람들 순서
    1반지하 가족ㅡ없다고 술파티까지 벌리는게 클라이막스
    2박사장 119라도 불러주었더라면
    3박사장네 가정부와 지하남편

  22. 영화 결말이 너무나도 현실적이어서

    니들이 백날 빵굽고 택시몰고다녀서 돈적금 다쏟아부워봤자

    기생충임은 변하지않는다는 사실 ㄷㄷ

  23. 냄새… 상류층은 하류층의 냄새를 구분하지만 하류층끼리는 그 냄새를 구분하지 못함. 박사장식구들은 기택식구들의 냄새와 문광의 남편의 냄새를 느낀다. 하지만 기택의 식구가 지하실에 들어갔을때 냄새에 대해 불쾌감을 드러내지 않음.결국 같은 기생충이라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함

  24. 만약 기우가 정당한 방법으로 돈을 벌어 이 집을 사게되면 집주인으로 인정함.
    근데 불쌍하다, 을이다 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감성적으로 이 집이 기택네꺼였읍 좋겠다 잘됬으면 좋겠다 라는 마음으로 박사장까지 찔러죽인 기택네를 응원할 생각은없음.
    현실에 살인범이 불우한 이유가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그를 용서할 맘은 추호에도 없음.

  25. 짜빠구리에서 너구리와 짜파게티는 문광부부와 기택 가족이고 거기에 들어간 한우는 박사장네 가족이 아닐까싶음. 그게 접시에 딱 담아져서 나올때 접시는 박사장네 집에고 그집안에서 세가족이 이제 뒤엉켜 영화가 클라이막스로 가는 촉매제가 아니엇을까? 하는… 그나저나 너무 맛잇어 보이드라.

  26. 그렇게 스펙타클하게 재미있는건 아닌데.. 2시간 넘는데 후딱 지나갔음.. 다른 영화는 아무리 잼있어도 중간에 지루해서 끊고 다른짓하거나 한숨자고 그 다음날 보는데.. 진짜 희한한 영화.. 이전 봉감독영화는 분명 선과악이 따로 존재했었는데.. 이영화는 입장에 따라 다름..

  27. 상류층은 자꾸 올라가고 기택네 가족이 비오는 날 집 갈때처럼 하류층은 계속 내려가네요

  28. 마지막수석을 다시 물로돌려놓는장면은 원래있어야할 자리로 가야한다는 그런의미는아닐까하고생각

  29. 즈기요 기생충 내용중에 전 가정부 아줌마 돌아왔을때 얼굴이 왜그렇게 된건지 누가 설명좀….

  30. 매번 보면서 느끼는건데, 영화 소개해주는 유투브 채널중에서 최고 수준인 것 같습니다. 기생충 영화를 재미있게 봐서 관련 리뷰 하나씩 보고있는데, 역시 기묘한 케이지네요. 이 채널은 무조건 된다! 라고 생각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구독이 2.8만명. 역시는 역시인가봅니다. 앞으로도 승승장구 하시길! 응원합니다.

  31. 이거 진짜 레알 공포영화인데 사람들이 공포를 느끼면서도 곡성처럼 좀 꼬아 놓으니까 해석하기 바쁨 진심 님들 가슴속 깊이 공포를 쑤셔 박았음

  32. 난 그냥 서민중에 서민으로 살아가는거라고 생각했었는데 반지하 구조 보고 정말 놀랐고 내가 모르는 세상이 또 있구나 놀람.. 그런데 반지하 밑에 또 지하가 있다는 사실에 또 놀람 ㅠㅠ

  33. 기생충 너무 과평가 된것 아닌가?, 뭐이렇다하게 큰 의미가 없는데, 왜이리 호평이 좋지?
    넘을수 없는 신분의 벽, 거주 위치에따른 계급표현, 신분의 변화에 따른 인물 성격의 변화, 서민층의 삶,가진자의 오만? 자신감?,,, 뭐이런것은 어느 드라마+영화에나 다 있지않나?

    가장은 딸이 칼에맞고, 배우자가 칼든사람과 싸워도, 다친아들이 업혀가도 그무엇도 하지않았지만 냄새난다는 행동을 보고 열등감에 살인을 하고 숨어버리는 무책임 끝판왕이고,
    가족영화이지만 오히려 가족애가 없고, 우리는 어렵지만 너네는 많이 가졋다는 이유하나만으로 온가족이 사기를 치고, 아들은 친구가 좋아하는 여자인걸 알면서도 썸을타고,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아무죄없는 사람의 알르레기 약점을 이용하여 약자를 내치고,없는상황을 만들어 운전사를 내치고,피자알바를 내치고
    약점을 발견하면 잔인하게 물어뜯다가 약점 잡히면 온갖사정 다하다고 또다시 역전되면 또다시 잔인해지는 반지하 가족들,,,

    대체 어디에서 감명을 받아야 하나?,,,,가진것 없는 을끼리 서로돕기는 커녕 나만살자는 피터지는 생존경쟁에 초점을 둬야하나?

  34. 마지막 칼빵 놓는 장면에서 어느쪽입장을 먼저 보느냐에 따라서 그 사람들 사는 양상이 나뉜다면서요 ㅋㅋ
    소름돋긴 하더군요..

  35. 이런 영화리뷰가 중대 동대 한양대 영화과들의 한심하고 병신같은 교수새끼들이 어려운 인문학 미학적 용어들 지껄이는 평론이나 논문보다 훨씬 직관적이다

  36. 같은 공간, 같은 나라에 살지만 결코 같은 종류의 인간이 아니기때문에 선넘지 말라고한듯 절대로 섞일수 없다는..

  37. 다송이가 처음에 기우한테 인디언 옷 차림으로 화살을 쏜거는 하류층 사람이 상류층으로 올라오는 거에 대한 거부감입니다.

  38. 뒤늦게 기생충을 봤는데 여러 해석들 보는 재미가 있네요.
    저는 이 영화에서 '기생충'이 박사장네 가족에게서 영양분을 빨아먹는 '기택 가족과 문광 가족' 이기도 하지만,
    사실 보면 숙주몸에 기생충이 붙고 나면 결국 강한 쪽은 기생충이거든요. 숙주는 빈 껍데기 일뿐…
    그래서 '박사장'네가 이 사회에서의 기득권층이며 좋은 영양분(돈)을 빨아먹고 잘 큰 '기생충' 이라는 생각을 해봤어요.

  39. 기정이 팬티땜에 운전기사가 짤렸는데 박사장부부는 그 팬티가 기정이팬티로 알고있나요?딴여자꺼로 알고있냐요?기정이팬티로 인식했으면 둘다 짤려야 되지만 아닌것으로봐선 딴년팬티로 인식했다는건데 그 근거는 뭔가요?

  40. 이 영화는 계층간 구조에 대한 비판하는 영화같으면서도 최하층의 극빈자들을 기생충이라고 모욕하는 영화같은 느낌이 드는 불쾌한 영화였음

  41. 기우가 수석을 들고 내려갈때
    살해의 목적이냐 또는 본인이 믿고있는 수석의기운을 전달하기 위함이냐의 해석은 관객의 몫입니다.

  42. 객관적으로 기생충 가족 일원이 연교보다 못할것도 없는데 그들의 입장에서 연교의 삶은 넘사벽이란게 현실이다.

  43. 내가 가장 소름돋는건 현실 박사장부부가 이 영화를 관람하고 소름끼쳐하고있을 상상.
    그리고 믿지못해 혹은 믿기싫어 진짜 설마 이럴까 하고 영화후기 정도를 찾아봤는데.
    대부분의 서민들이 기우의 가족에게 동감내지 감정이입 하고있다는것에 경악하고있을거란 상상

  44. 근데 삿포로와 필라이트는 충숙이 인터뷰에서 냉장고에 남은게 필라이트라 그걸 집은것뿐 감독의 지시는 없었다고 했는데 우연이지만 그럴듯 하네요

  45. 지금 핸폰으로 보앗는데..아쉽다 영화관에서 볼껄~
    영화보고 나오면서 꼭 한마디씩햇는데
    이 영화는 무슨말을 해야할지 모르겟다

  46. 12:02 이쯤에서 문광이 이랬다고 하는데 그게 영화 무슨부분에서 나왔죠?? 봤는데도 기억이 잘 안나서ㅠㅠ

  47. 박사장 부부가 관계를 가지며 더러운 팬티와 마약을 언급하는 장면도 상류사회의 모순을 나타내며 인상적이었습니다. 온갓 고상한 척하며 전 운전기사의 변태적 성욕과 마약 투약을 의심하더니 결국 그게 부부 자신들의 모습이었습니다. 또 술마시다 박사장 가족이 들어올때 바퀴벌래에 비유한 자신들의 모습이 현실화 되었을때도 인상적이었습니다.

  48. 일부러 케이지님꺼 떠도 영화를 안봐서 안보고 있다가 영화 어제 보고 다시 들어와서 봤어요 대박…정말 잘 봤습니다 케이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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